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상쾌하고 싱그런
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시편 130편을 묵상합니다
오늘 시편 시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으로
묵상케 하십니다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처럼
저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수박 겉핥기식의
얇팍한 신앙생활에서
저를 멀리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할때나
예배를 드리며
묵상을 할때도
깊이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진정으로 우리자신의
죄를 회개해야함을
또한 시편 기자는 말씀합니다
아직도 짓고 있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 주시고
어떤 죄를 지었거나
바로 회개하며 바로잡는
저의 모습이게 하소서
또한 올바른 기다림이 있는
신앙을 갖게 하시고
파수군이 아침을 기다리는것처럼
하나님나라를 기다리며
천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제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을 뵈었을때
저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 나와 짓는 죄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용서를 구하며
매일 매일 기도와 묵상으로
저를 정결케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3년 4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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