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유기성 목사님

삶이 광야와 같을때-2014년 3월 6일 목요일 - 유기성 목사님

by 프시케 psyche 2014. 3. 7.

존 비비어
그리스도 임재



"아로나민 골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임민택 
"수다쟁이 예수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은
한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교제하고, 약혼하고  
결혼하는 관계와 같다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고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는 것을 
어느 한순간에 누리려고 하면 아니됨..
집회를 찾아다니거나
목사님을 찾아다니지 말고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고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면서
포도나무와 가지 관계로
밀접해야함..


삶에 대한 결단과 인내가 필요
어떤 교제도 이런 과정이 필요

너무 뜨겁다고 결혼할 단계는 아님
관계가 뜨거웠다가
그 관계가 소원해지는 단계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짐..
주님과의 관계도..
예수님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갈때
반드시 필요한것이 인내

야고보서 1 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 성도는 믿음으로 인해 여러가지 고난과 환난을 당하나
이것은 오히려 믿음을 연단하여
성도의 인격을 온전하게 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기쁨으로 시험에 대처해야함




시험이 우리에게 인내를 가져다 줌


여러가지 시험을 당할때 
기뻐하라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주시려는게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게 목적을
백성들은 알지 못함

하나님을 오직 믿고 사는 삶을 요구하실때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
물이없고, 먹을 것이 없고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것 처럼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음..
그들의 영적 실상이었음..

하나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을까?
왜 우리를 물이 없게 하셨나? 원망..
폭발,, 우상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것이 우리의 모습임..

놀라운 영생과
구 원받은 삶을 주시지만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해
준비된 삶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광야길에 있다고 생각이 듬..

두려움, 불행하고, 갖추어져 있지 않고
돈이나 직장...도 안정되지 않고
앞이 안보이고 예측이 안됨..
응답이없고
마음속에 불평과 원망이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것은 아님..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알아야함..
그래야 이길을 벗어날 수있다

광야에서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품는 자가 되는것..
빨리 벗어나게 해 주세요 라고 성급하게
하지 말라..
경제, 건강, 사업, 온갖 문제들의
해결만 원하지 말고
만나도 주시지망
만나도 주시고
불기둥, 구름기둥도 주시지만
하나님의 속마음은
우리가 알아야함

빌립보서 2:5

5: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먹고 싶은것, 목마른것, 힘든것만
벗어나기 바란 어리석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지게 되면
광야를 지날때 기다릴 수 있고

농부가 봄에 파종을 하고
모를 심을 때 열매를 바로 바라지 않습니다
아직도 열매가 없어도 실망하지 않고
기다리는것
여름, 가을 에 열매가 올것을 알기에
걱정하지 않고 기다림..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것이
기다리는데 얼마나 많은 것을 아는지

성경공부,,하나님을 아는것..
지금 열매가 없어도
훈련받는 과정..이라고 새악해야함

열마를 거둘때가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법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광야를 벗어날 수 없음
광야를 지나면서
가나안 땅을 원하면 안됨

인내심이 없는것

시편 42:11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기다리지 못하는 병이 심각함
온전히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하여
어려운 때를 주시는것..
어려운 때는 지나고 나면
축복
이 훈련이 없으면 가나안이 없다
지금 열매를 원하지 말고
광야 생활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받아드리라

광야에서 끝내려고 하는게 아님

하연이 중학교때

언니한테..보내는데..

미국에 도착했을때
폭설이 내렸음..
비행기가 갈 수 없었음..

비행기 탑승구에서 
비행기가 떠나지 않았음..

가까운 도시로 가서 만남..


하나님이 역사하실것을 믿지 못하면
그렇게 살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두려움없이 살 수 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니믈 바라보면서 살면
내 인생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세상적으로 사는 중에도
나혼자는 믿음으로 살 수 잇어야 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내게 주어진 광야 같은 삶이 완벽하면
시너지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기도가 분명해 진다..

기도를 할때
감당하기 힘든 사람을 보내줘 보세요

직장, 학교 , 사람관계, 재정, 
모든것들이 역경과 함께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William Carrie :  1832년에 14개 언어로 번역한 것이
불타서 날라가 버렸음..

불타는 현장을 보고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성경번역을 하겠습니다
기운이 빠졌지만..
절망하지 않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성경번역이 불타버렸다는 소식이 전해 지며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하며
자원봉사, 선교사 지원자
성경 번역을 돕기위한
자금 조성
14개 언어의 성경기 44개의
말로 번역..

불탐으로 인해
더 많은 언어, 더 많은 선교사,
더 많은 자금이 형성됨

지금 이런것들이 훈련임을 알게 하소서

실제로 우리는 광야를 

아이론 사이드 목사님
목사니 정말 이상하지요?
이 재료들은 하나 하나는 다 맛이없는데
다 넣어 오븐에 구우면 이렇게 맛있게 되어 나오지요?

아이론 사이드 박사님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
다 만족할 수 없는 일이지 않은가?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런 삶의 경험 하나 하나가 성령안에서
기가막힌 삶으로 연결됨을
알아야 함..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제 삶을 뒷받침 하고 있는 것이다

삶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 제가 겪고 있는 

힘들게 하는것..

가정, 결혼, 능력의 한계, 재정..

이런것들이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약속에 신뢰해야하고

정신 지체아  
Littlle Ann

모두 말시켜보고 다 했지망 대답도 안하고..
이아이는 가망이 없다고 결론하고
지하실에 가두어 둠..

직원이 점심시간만되면
찾아와 밥도 주고, 책읽어주소
그아이가 혼자만의 세계에서  나오게
해달라..

그런데.. 그렇게 하기를 여러해 지난 후
말을 한마디 했음
"그 직원 된 딸"

정상적으로 됨..
annie 는 재활원에서
다른 사람을 도우ㅏ 주기로 하고
50년이 되는것..
Helen Keller..
Ann Sulivan 선생님..

삶속에 가장 아픈것..
하나님을  원망했던것이
어쩌면 하나님을 위해 위대하게
사는 것이 될것입니다

나의 고난, 실패, 절망이
예수님과 함께 있다면
합력하여 놀라운 선을 이룬다..

광야 시간..
출애굽이 지나고 광야를 지나고..가나안에 가는 과정
하나님은 침묵하시며 단련..하고 계심..

모세도 똑같이
요셉도 
다윗도
광야를 거치지 않고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광야를 지나는것에 감샇!

그때에 성령에 이끌리어

모세, 요셉, 다윗,

마음의 중심에 주님..

폴 피어설
10가지
암을 진단받고
암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는데..
의사가 와서
암의 진찰결과로
하루는 어두워서 왔는데
불안한 마음으로 의사를 만남

안좋은 소식인데요
완치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의사에게 질문을 하려하는데
아내가 곧장 일어나더니
옷을 입으라고..
여기 저기 링거주사를 빼고..
이사람은 당신 건강에 안좋은 사람이예요..

남편을  부축하면서 데리고 나가는데
아내를 제재하려 하니까
강한 목소리로..한발짝도 다가 오지 마세요
우리게게서 물러서라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가는데
"여보 앞만보고 가요"
다시 의사에게 
" 따라오지 마세요"
남편을 데리고 병원을 나온

사모님

암이 위중한 암이구나
그러나..그렇게 진단한것과 판정하는것은 다르다
회복되기가 어렵다니
회복시키는것 하나님이 고치시는데..
왜 당신이 못고친다고 하는지..

회복되기 어려워""
진단과 판정은 혼동하지 말자

그때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판정하세요
암이 위중합니다
병원에서는 심각하지만
하나님은 어떠신지요?
내 생애에대해
내가 판정하고 있는지
어려운게 있다는 것을 아는것..은 ok
그러나 판정은
예수님 안에서만 해야 합니다

예수님안에서 거하게 하는것은

인내심

모든 문제를 판정하지 않게 하는것..

믿는 다는 것은 놀라운것이예요

삶속에 주님이 들어오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것에
눈이 열리게 하시고
광야에 있다면
내가 주님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광야같은 삶이
하나님의 놀라운 삶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입으로 시인하게 하시고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게 하소서
놀라우신 은혜감사합니다
역사하심..시험되는 일 어려운일들 속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삶속에
역사학데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경이나 시험중
말할 수 없는 중에도 찬양
하나님을 기뻐하슨 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뻐하는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불평하고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낙심하고 좌절하지 않게 하소서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좌절과 낙심에서
일어나
역사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여기가지 인도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불기둥과 구름기둥과 같은 
성령으로 이끄심을 알게 하시고
가정이나 직장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역사하시고
저의 깊은 마음속에 오셔서
거하시고
상처가 치우되고
기쁨이 회복되고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고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것중에
필요없는 것이 없게 하시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사시고
주님은 한번도 저를 ㅓ나지 않으셧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알게 하소서
주님 빛으로 우리 마음에 역사하시고
성령님 강하게 역사하게 하소서
단순히 끝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문제의 해결이
하나님 계혹속에 있음을 아러게 하시고
우리 주님을 품고 사는 삶에
우리가 준비되게 하시고
개인의 미래..
이땅에 부흥을 주시고
우리안에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결단이 일어나게 하시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거룩한 삶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미래를 계획이 부어지게 하시고
오늘도 이 곳에 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들이
좋은 날이 되게 하소서
온전히 하나니 되게 하소서
현실의 문제를 정확히 알때
진정한 판단은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부정적인 생각에 무너진 ㅜㄴ을
새롭게 열게 하소소
모든 관계가 새롭게 하시고
모든 문제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민족의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복음안에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복음안에 하ㄴ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