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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유기성 목사님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품어지는 기적-하나님의속마음-유기성 목사님 설교

by 프시케 psyche 2014. 3. 7.


요나서가 주려는 
진짜 메세지

요나서 1장 1-4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But Jonah was greatly displeased and became angry.
2. 여호와께 기도하며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슴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But the LORD replied, "Have you any right to be angry?"

비하인드 스토리
다시스로 가서 멸망할것이라고 전해라
하는 내용이 많았다..

요나와 하나님과 같이 대화한내용이 있을 것.
이러하겠다는 내용

하나님이 니느웨를 용서하신일

멸망하라고 전하라고 했는데
멸망되지 않았음..

요나가 이야기하기를
니느웨에 대해 대화를 했지만
니느웨 손좀 보자
참을 만큼 참았다 라고 요나에게 했는데..
맞아요 하나님
니느웨 이제 벌하세요..
이렇게 요나가 이야기 했을 가능성
악한 나라
내용설명이 잔혹한 사람들이
니느웨 사람
북이스라엘을 쓰시려고
앗수르를 쓰심..

하나님이..
어느날..
네가 니느웨에 가서 너희를 멸할 거라고 전해..
그랬는데..
회개하면 어쩌나?
하나님의 패턴은 
이스라엘을 징계해야겠다
늘 바로 징계하지 않으시고
선지자에게 그렇게 하실 거라고 말해..
이뜻은 그말을 듣고 회개하면 
멸하지 않고 돌이키실것을 알고 있었음..
회개하면 용서한다는 뜻이잖아/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그냥 벌하세요..라고  하고
하나님은..
아니야 이야기 해라..
하니까
요나는 불안해 하면서
기다리는데..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을 멸할 거라고 이야기 해..

요나가 생각하기에
니느웨가 그냥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다시스로 도망갔으나


요나의 신앙고백을 하면서도

요나는 니느웨가 망하지 않은거 보고
진짜 죽고 싶어요..
라는 반응을 보임..


출애굽기 3:4:6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and he passed in front of Moses, proclaiming,
"The LORD, the LORD, the compassionate and 
gracious God,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and faithfulness.

우리한테 적용할때는 
좋은 말씀이지만
원수에게 적용하는것은 
싫다

남 잘되는거 싫음
나와원수인 사람이 잘 되는 것이 싫어함

이 요나서는 우리 자신을 보는것 같음..
원수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음..

자매가 시험들어 왔는데
죽고 싶다고 하는 이유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랑 결혼약속하고 배신을 했습니다
집안에 어려움이 있는것을 알고
사랑을 배신했음..
형제는 믿음도 없고
속된 생각과 세상적인 사람이니
위로받았음.
형제는 세상적으로 결혼했는데
형제가 믿음이 생겼대요..
자기가 마음의 상처를 준 자매를
회개한다고..
하니.. 
화가 남..
믿음도 좋아지고..
재미있게 잘산대요..
이런 심리..

히브리 민족주의
무서운 우상숭배..
이스라엘백성 의 하나님 신앙고백..
자기 민족에게는 옳아요..
이방인에게는 똑같이 하면 싫어함..

요나는 선지자..
영적인 선지자
제사장, 왕, 선지자..
종교적 엘리트 주의..
내가 옳아요..제가 옳아요..
요나가
하나님이 옳지 않아요..라고 하고 있음..

자기가 처리되지 않은사람 요나
믿음이 좋다고 해도
자신이 처리되지 않은 사람

예수님의 
복음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살아야 함..


요나처럼 모든 조건이 훌륭한 사람도
자기가 안죽으니
유대인 우월주의
선민의식
종교적 엘리트 의식이
나쁜것..

세리와 바리새인중
세리가 의롭다 했음
경건하고 말씀을 많이 아는
바리새인의
교만하고 믿음이 좋아
그렇게 생각하는 생각이 나쁨..

목사님 너무 그래도 
겸손이 너무 지나쳐도 안좋아요..

사람은 이 육신적인 본성
엣사람의 본성
자아는 죽어야 함
고쳐서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재판을 받는데..
사형..이렇게 하는건 
구제불능.. 일때만 가능하는것..

하나님은 저보고 죽으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도 건질께 없다는것..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내편에게는 잘하는 것
기독교적 우파

남부 기독교..흑인을 노예로 삼았고
보수적이고 남군..
기독교 보수주의
흑인노예해방 원치 않았고
선교사도 많고
사회적인 약자 구릅에 서지 않았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이고
전쟁하는게 긍정적
십자군 전쟁 이런라인
이교도들을 죽여야 한다
극단적 논리..

어느 편이지는 아니지만
요나를 통해서
그런 큰 물고기 뱃속에서기도도하고
찬양도 하고
니느웨에 가서
전하기도 했지만
자기뜻대로 안되면
하나님께 화도 내는 
심각한 문제

예수를 잘 믿는 다고 하면서도
요나같은 모습을 가질 수도 있지만
자기가 옳고
자기편이 하는 건 옳은거고
자기편은 옳고
다른 편은 적이 되는

이제는 철저히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적 격랑을 거쳐올때
주님이 기뻐하는 한국교회였나?
약한 사람들에 대해서
정치적,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지금 점검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성향으로 보수적이고
우파..
교회중심, 성경 중심
전도주의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읽어 내려가다가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잘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요나같은 생각할 수 있구나
교회의 적은 이웃교회..가 됩니다
보수적인 교회가 갖고 있는 족회
내교회..
우리교회
예수님도 마음대로 못하고
예수님께서
반 잘라서 다른데 내주자...
하면 주님도 울고 가실 수도 있습니다

예배당을 지을때
화요모임에게 교회를 내주어줄때
빌려줍시다와
안빌려준다는 측이 
대립하다가

바대쪽에서는 
진지하게 생각해야합니다
화장실, 청소, 계단..
방송, 조명, 전기료, 에어컨,
난방비..
우리교회가 부흥회도 못하지 않습니까?
나가달라할 수도 없고
시작할 때부터..냉정하게 합시다

마지막 회의대
장로님 한분이
우리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 봅시다
반대하던 장로님이
예수님이라면 빌려주라고 했겠죠..
그 장로님말씀대로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 하자는 대로 다 할까?
예수님이 하라는 것은 다 할 수 있어야 함..
예수님이시니까??
우리가 어떻게 
말씀하고 보니
예수님이 빌려주라고 했다면
선한 목자 교회..
인 우리도 예수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지..

빌려주게 되었음..
정말 만장일치로 빌려드림..

교회도 이기적
믿음은 보수적인데
중심은 이기적이지 않아야 함
교회는 다 주님의 교회
다른 교회와 연합하는일이 
어렵지 않다..
뜻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연합할 수 있어야 함
이 마음의 극복이 와야 함..
우리가 올림픽이나 월드컵이나..

교회 축구대회..
축구 코치를 유급으로 해서
축구훈련을 매주하고..
장학금도 주고
교회지방대회때 우승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게 옳은가?
그교회에서 이겼어요..
은총사건..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섬길 수 있어야 한다..
기쁨조..
몇년동안 그러니까
아이들이 사기가 죽어서

이런 본성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것이 돌려질까
주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회개한것에 대해 심판 하지 않았다는게 기쁘신것..

요나는 그것때문에 죽고 싶어하심

네가 성내는게 옳으냐?

불경건이니..
네가 성내는게 옳으셨다..

박넝쿨 사건..
하나님은 요나를 품어주셨다..
니느웨 성을 용서하신 하나님
요나에게도 부드러우심
지중해를 다 뒤집으셨음..
요기서도 요나를 달래고 설득하시고
또하나의 작업..

아 탕자의 비유가 여기에 미리 왔구나

탕자의 이야기
드라마틱
아버지가 기다렸다가 품어주는 
형때문에..

동생한테 잔치를 베풀어 줬다가
나는 잘 했는데
동생에게 잘해주는 것..

형에게 너 왜 그래..때리며..
그러지 않았다..
애..너는 나와 함께 나와 있으니
다 네것이고
이동생은 잃었다가 얻었으니
..
요나야..


내믿음이 이정도면 되겠다 라고 하면 안됨
요나의 믿음이 멈춰있었음..

요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대단히 뛰어났음..
선지자, 사명자..
문제는 
요나는 영적으로 문제가 되어있고
자기가 문제가 될거라고 믿지 않았음..
어느순간에
믿음이 멈추면 안된는것..

속죄의 복음
중고등학교때 
속죄의 복음으로 자라고
예수님의 십자가,,주님의 보혈
윤리적인 믿음과 다른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있구나
그러면서 영적인 변화
내가 안죽은 상태에서 
은혜를 받고
군목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는 죽고
예수를 받아들인
24시간 교제하며 친밀한 
눈떳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정신없이 상상도 못했던 은혜를 
열어주시고
영적으로 계속
지난날을 돌아보면
내가 어떻게 저렇게 밖에 못되었을까?
지금의 믿음의 수준은
하나님의 역사지만
더 상상도 못하는 은혜가 열려있음을
은혜의 세계가 있음을 알고
절대로 멈추면 안됩니다
우리 주님이 놀라운 분임..
10대, 20대 30대 다 다름..

그분의 믿음이 놀랍지만
믿음이 멈추면 요나의 믿음이 됨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
주님이 저를 용납하신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을 용납하게 하시고
나를 은혜로 이끌어 올려 주세요
저는 아직도 주님의 은혜에 목마릅니다
주님이 주시려는 은혜는 
상상못할 만큼 
큼을 압니다
요나처럼 무너지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제게도 많이 참아주시고
저의 말도안되는 모습
용서하시고
주님이 듣고 본것도
깨닫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요나서를 읽으며
요나의 행동을 보며
우리자신이
더 하나님 앞에 면목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요나보다 나쁜것이 저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에게도 그리하심을 압니다
니느웨를 품으신것처럼
저를 품어주시고
사랑을 주소서
우리믿음이 여기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요나도 하나님을 모른것처럼
저도 주님을 품고 살게 하시고
모르는것에 인도하시고
십자가복음으로 허락하신 은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문제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풀어주시고
절망의 문앞에 있는 우리를향해 문열어주시고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복을 빕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하여 주시고
복음 전하고 사랑전하고
모든 일에
주님이 오셔서
저를 품어주소서
축복의 통로로 써 주소서
민족을통일시키는 일에 
기도 하게 하시고
복음전하는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2014년 3월 6일 목요일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