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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언제나 국가 제도에 복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14. 5. 1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축복가득하게 하소서
신도들의 사회생활에 대한
신자들의 태도를 
구원의 교리에 관해
상세히 이야기 합니다
달 배우고 익히게 하소서
세속 정부에 대해 
원칙적으로 순종하고 온유한 태도를 가져야 하고
또한 모든 불신자들에게는 
관용의 자세를 피고
죄악 가운데 있었던 것을 용서받은자
이기 대문임을 알게 하소소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딛 3:1)
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저녀이며 천국시민임을 알게 하시고
동시에 육적으로는 사회의 일원으로 한 국가의 
시민임을 인정해 주시고
그리스도인에게도 그러므로 우리는 국가와 
사회를 복지를 위하여 아버지 한테
그렇게 하기를 구합니다
통치자나 권세잡은 자에게 복종하게 하시고

지상의 나라를 구별하시며
지상의 나라에 세금을 내고
국법을 지켜야 할 석을 인정하셨습니다
선한 일에 힘써야 합니다
불의를 멀리 하게 하소서
예수님도 하나님나라와 지상의 나라를 
구별하시며
지상의 나라에 세금을 내고
국법을 지켜야 할 것은
인정하셨듯이
국가와 사회의 복지를 위하여
이바지 하도록 
노력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그리스도인들이
국가 제도에 복종하는 모법을 보이고
국가를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때로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에게 저항하여 바른 길로 이끌 수 
있어야 함을 알게 하소서
선한 일에 힘쓰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마땅히 선한 일에 힘쓰고
선한 사업에 부한 자가 되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선한 행위는 하나님의
구속사역으로 나타나는
결과임을 알게 하시고
선행에 힘쓰는 것은
성도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기쁨과 유익을 끼치는
 아름다운 일임을 알게 하소서
불의를 멀리하고
바울은 어리석은 별논,
족보 이야기,
분쟁,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고 하고
무익하고 헛되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유대인들의 족보나 율법에 대한
다툼은 초대 교회에 많은
혼란과 분열을 초해 했습니다
형식적이고
생명력이 없는 행위들은
어리석고 헛되며
의를 행하게 될때에 의로운 
사람으로 평가되고 복음적 신앙으로
사는 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삶은
정의로운 집권자에게 복종하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선을 행하며
불의를 멀리하는 모습이어야 함을
알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 답게 법을 준수하고
이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이 사회의 모법이 될때
사회는 보다 순화되고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저의
기도 제목에 일일히 답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5월 1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