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한주를 마감하며

새로운 한주를 설계하게 하시미

묵상하는 내내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오늘 영준이를 보러가는 발걸음에도

하나님이 같이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탄생..

그리고 가인의 아벨을 죽이는 사건

그후 라멕의 또다른 범죄

이렇게 일부일처제에서

일부 다처로 타락하기도 했으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죄를 짓기 시작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느끼게 하소소

지금도 인간의 죄가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알게 모르게 짓는

죄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늘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죄를 멀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저의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고

오늘 내려놓은 모든 근심과 걱정

문제들을 일일히 들어주시고

해결하여 주시며

저의 기도 제목들에

하나님이 늘 같이 해주시며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7월 12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