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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II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보살핌에 늘 감사드립니다

by 프시케 psyche 2014. 7. 15.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멀리 떨어져 있는 영준이와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이제 타주로 또 떠나는 
영준이를 방문하러
이곳 플로리다 펜사콜라에 와있습니다
같이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같이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준이의 새로운 장소에서의
교육에 하나님이 늘 같이 하여 주시고
힘들거나 어려운일이 있어도
잘 견디고 이겨나갈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옵기를 기도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기고
안전하게 도착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들 또한 내려놓습니다
응답되어야 할때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7월 13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