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시작하는

목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마태 복음 18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이 같이 하여 주시고

저를 위해 끝나는 시간까지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에서 누가 큰지

제자들이 묻는것은

제자들 자체들도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었음을 알게 하소서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 앞에서 큰자로 인정될 수 잇다고

하였음을 보게 하소서

이 겸손이 마음과 말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남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하셨음을 알게 하소서

공동체 강와(Community Discourse) 라고 하는 

본서 네 번째 대강화의 한 부분임을

알게 하소서

베드로가 범죄한 형제에 대한

용서으이 횟수를 ㄹ질문한 것은

18:15-20 본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 강조하신 것은

형제가 자신에게 아무리 많은 죄를 

짓는 다 해도 계속해서 용서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왜냐하면 우리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무조건적으로 무한한 용서를

받았으며 지금도 용서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임을 알겡 하소서

" 그러므로 누굳ㄴ지 이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4)

천국시민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며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함당한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하셨으며

우리는 대게 작은 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천국 시민은 말과 생각과 행동에 격이 있는 사람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은 우리들의 손과 발, 눈과 마음에 

짓는 죄를 경고하셧음을 알게 하소서

말과 생각과 행동으로 타인을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천국 시민이 아니고

셰계는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하는데

영국인들은 신사라는 이름에

자존심을 걸기도 합니다

세계는 프랑스를 예술의 나라라고 하며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하든지

예술적으로 하려 애를 쓰기도 합니다

천국시민은 천국의 고유한 격과 매력이 담긴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함을 알게 하소서

천국시민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인정하는 사람이며

예수님은 작은 사람도 소중이 여기는 사람이 되라하시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알게 하소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것을 소중히 여기는 영준이가 되게 하시고

생각과 말과 행동에 겸손한 영준이가 되게 하시고

생각과 말과 행동에 격이 있는 영준이가 되게 하시고

최고를 최고로 볼줄 아는 최고를 최고로 대접해 줄 줄 아는

사람이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저의 죄들을 내려놓습니다

다 용서하시고 저에게 지은 죄들을 

제가 용서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오늘 내려놓는 기도 제목에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오늘까지 휴가를 마치고

이제 내일 돌아가는 영준이를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고

이제 남아있는 모든 일정과

계획에 하나님이 같이 해주시기를 

기도 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9월 2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