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련회 to Jekill Island 2-저녁식사

 

 

 

 

이어서

 

언제나 늠름하고 어여쁜 Youth Group 친구들의 식사 풍경

늘 찍히기 싫어서 얼굴들을 가리곤 하는 친구들이지만

얘들아..너희도 언젠가 이모습 보며 미소지을 날 있을거란다..

 

언제나..옆에서 도움을 주시는 여선교회 이혜영 권사님..화이팅..그리고 옆에서 저녁을 도우신

최영순자매님.. 그리고 살짝 보이는 오늘 저의 룸매이트..편귀분 집사님..

 

정겨운 저녁시간 모습입니다.. 오성복 담임목사님과 

그리고 이규철 목사님 내외분 식사하시는 모습..그리고 정관호 전도사님..

 

맛있게 드시는 모습..

 

홍경숙 권사님, 남궁정아 권사님 ..임유경 집사님..임을영 집사님

 

스크린 너머로 보이는 역시 잘 잡은 포치에서 하는 낭만적인 청년들의 식사모습이지요??

 

얼굴 가리기 바쁜 잘생긴 미남 예쁜 미녀들의 비싼 모델행세에..

역시 굴하지 않고 찍는 박 파파라치였습니다..ㅎㅎㅎ

조금있으면 카메라로 얻어맞을 지도 모르면서

 

조금있으면 유명해질 얼굴들이라 더 아끼는것은 압니다만..그래도 질세사  굳세게 찍는 저도..참..

 

잘생긴 ..김경운..최건우. 이바울..

 

나무가 멋드러지게..드리워진 베란다 였습니다

***

 

저를 향해..손가락으로..?..임유경 집사님,, 남궁정아 권사님, 홍경숙 권사님..

 

아직도 이쪽은 맛나게 드시네요

 

이쪽 다이님 테이블에서는 정겨운 정담과 함께 사모님을 비롯 여러 성도님들의 식사 풍경입니다

 

푸짐한 불고기와 상추..고추..깻잎...먹음직 스럽지요?

 

전도사님..예배 찬양전 잠시..

 

수박..그리고 커피..정담

 

 

20`5년 9월 6일 주일 저녁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