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련회 to Jekill Island 8 - 점심 바베큐 시간

이제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바베큐타임..

 

멋진 남궁견 선생님의 모습

 

 

소금을 전위 요리서처럼 예술적으로 뿌리고 계시는 남궁수현 집사님

 

누가 누가 더 소금을 뿌릴까요?

 

더멋짐 모습으로 맛있게..

 

직접 갈아서 뿌려주는 게 제맛

 

 

맛있게 익고 있는 고기를 바라보는 눈길...

 

고기 구우시느라 수고하시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편귀분 집사님도 나오시고

 

이지영 집사님도

 

해외 여행중이신 포스로..이지영 집사님

2015년 9월 7일 월요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