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2 장 1-8절 공의로 통치하는 왕, 정의롭고 존귀한 백성

경건의 시간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오전 5:30-6;39

말씀 :이사야 32장

제목:장차 올 의의 왕의 통치 

 (1~8절) 메시야 시대의 예언 

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See, a king will reign in righteousness 

and rulers will rule with justice.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Each man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the desert and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thirsty land.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며 

The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 longer be closed, 

and the ears of those who hear will listen.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The mind of the rash will know and understand, 

and the stammering tongue will be fluent and clear.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부르지 아니하겠고

우둔한 자를 다시 존귀한 자라 말하지 아니하리니 

No longer will the fool be called noble 

nor the scoundrel be highly respected.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르며 주린 자의 속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에게서 마실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For the fool speaks folly, 

his mind is busy with evil: 

He practices ungodliness 

and spreads error concerning the LORD;

 the hungry he leaves empty a

nd from the thirsty he withholds water. 

7. 악한 자는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가난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거니와 

The scoundrel's methods are wicked, 

he makes up evil schemes to 

destroy the poor with lies,

 even when the plea of the needy is just. 

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But the noble man makes noble plans, 

and by noble deeds he stands. 

느낀점

공의로 통치하는 왕

결단과 적용

장차 오실

피난처 같은 그분을 만날때 까지

훈련하고 기도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토요일 맞습니다

오늘은 이사야 32장 1-8절로 묵상을 합니다

앞으로 오실 의로운 통치자를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피난처 같고 마른땅에 냇물 같은 그분

백성에게 바른 지혜와 지식을 깨닫게 할 왕

악한 자는 악한 계획을 세워

악을 행하는 악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제가 되게 하소서

저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막혔던 눈과 귀, 마음과 입이 회복되게 하소서

원수의 공격과 유혹을 피할 은신처를 주시며

쉼고 생명력으로

저를 보호하여 주소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안을 주시옵소서

푸픈 초장이나 험한 곳에서도

삶이 복됨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의 정의를 믿고 의지하게 하시며

저의 사사로운 죄로부터

저를 멀리하소서

이미 지은 죄들로 부터 자유케 하시고

주님을 닮는 훈련에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전세계의 고민들을 하나님께 벗어놓게 하시고

이번에 일어난 총기사고 유가족들을

위로합니다

하나님이 어루만져 주소서

부모를,,아내를..남편을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의 마음은

하나님 만이 치유하고 위안을 

줄수 있습니다

나라안밖으로 생기는 모든 일에

저마다의 이유가 있음을

또한 하나님의 치유가 따를 것임을 배우게 하소서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목사님의 말씀 전하심과

사모님의 성가대 를 위해 기도합니다

각 성도들의 마음속 깊은

사랑을 더 점검하게 하소서

오늘 수술을 받는 동료 대니의 딸 

민서와 함께 하여 주시고

많이 아프지 않게 

무사히 수술 마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민서의 빠른 회복에도

하나님이 같이 하여 주소서

저희 가정의 머리에

복을 주시고

남편의 사업과 건강위에

영준이의 훈련과학업위에

건희의 학교 생활과 모든 과외 활동위에

하나님의 손을 얹어주시고

늘 보호해 주소서

저의 모든 동선에

하나님이 관여하셔서

익히고 배우게 하시고

모든 일들을 간절히 빌고 있음을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모든 기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원하는 때에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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