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장 9-18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경건의 시간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오전 5:50-6:30

요한복음 1장 9-18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영점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Chilf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Son,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John testified concerning him

He cried out, saying,

"This is the one I spoke about when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헤 위에 은혜러라

Out of his fullness we have all received 

grace in place of grace already given.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헤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리라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the one and only Son,

who is himself God and is in closest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has made him known.

느낀점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결단과 적용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늘 사랑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1장 9절에서 18절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고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 생명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각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신 분은 세상을 만드신 분이요

세상의 주인이심을 알게 하소서

참빛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됨을 알게 하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임을 알게 하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우리안에 거하셔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은혜는 죄 사함과 구원을 가져다 줌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 가득하게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게 하시고

남편의 사업과 건강위에

더 욱 더 복을 내려주시고

영준이와 건희의 방학 생활을

더 멋지고 보람되게 하소서

오늘 저의 하루를 책임져 주시고

하루 전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