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고린도 전서 2장 1-9 성령으로 전하는 복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영광의 주

by 프시케 psyche 2018. 1. 7.




경건의 시간

2018년 1월 7일 주일

오전 7:00-7:30



고린도 전서 2장 1-9


성령으로 전하는 복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영광의 주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and so it was with me, brothers and sisters.

When I came to you.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human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I cam to you in weakness with great fear and trembling.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k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human wisdom, 

but on God's power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We do, however, speak a message of wisdom

 among the mature, but 

not the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coming to nothing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No, we declare God's wisdom, a mystery that has been hidden and

that God destined for our glory before time began.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it,

for if they had ,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However, as it is writte;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and what no humam mind has conceived"-

the things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느낀점

하나님의능력


결단과 적용

성령으로 전하는 복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9절로 묵상합니다

복음 전도와 믿음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성령이심을 알게 하소서

바울은 많은 지식과 지혜를 소유한  사람이었지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알지 않기를 작정한것을 알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며 두려움과 인간적인 나약함으로

두려워 떨었지만

그럴 수록 더욱 겸손히 성령만 의지했습니다

복음 전도자는 설득력 있는 지헤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 위에 믿음을 세우도록 돕는 사람임을

알게 하소서

만세전에 정하신 은밀한 하나님의 지혜 즉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은 세상의 

지혜로는 알수 없음을 아러게 하소서

오직 성령이 우리 육신과 마음으로 알수 없는 

일들까지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

죄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구속 사역의 완성자 이심을 알게 하시며

오늘도 가정의 사랑과 화목을 위해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영준이의 학업과 훈련을 위해

건희의 학교 생활과 성적

그리고 대학 준비를 위해

하나님이 늘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한국에 계신 어머니와 형제들 의

모든 것을 지켜 주시며

챙겨 주소서

오늘도 저의 하루를 지켜 주시고

승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월 7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