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3월 5일 월요일
오전 7:00-7:30
고린도 후서 3:1-11
복음 사역, 영광 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
1' 우리가 또 우리 자신을 추천하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여러분에게 추천서를 보내거나
여러분에게서 추천서를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3 Are we beginning to commend ourselves again?
Or do we need,
like some people,
letters of recommendation to you or from you?
2. 여러분이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읽고 있는 우리 마음에 기록된 우리의 편지입니다
2 You yourselves are our letter,
written on our hearts,
known and read by everyone.
3.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것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것이 아니라
육체의 마음판에 쓴 것입니다
3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the result of our ministry,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대해
이와 같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4. such confidence we have through Christ before God
5.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처럼
스스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ㅇ났습니다.
5 Not that we are compet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for ourselves,
but our competence comes from God.
6.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문자가 아니라 영으로 말미암는 새 언약의
일군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도록 하셨습니다.
문자는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6 He has made us compet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
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 but the Spirit gives life.
7.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돌에 새긴 문자의 직분도 영광스러워
모세 얼굴에 나타난 없어질 영광으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이
그의 얼굴을 주목할 수 없었다면
7.Now if the ministry that brought death,
which was engraved in letters on stone,
came with glory,
so that the Israelites could not look
steadily at the face of Moses because of its glory,
transitory though it was.,
8. 하물며 영의 직분에는 더욱 더 넘치지 않겠습니까?
8 will not the ministry of the Spirit
be even more glorious?
9.만일 정죄의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의 직분은 더욱 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9 If the ministry that brought condemnation was glorious,
how much more glorious is the ministry
that brings righteousness!
10. 이 경우 한 때 영광 스럽던 것이 더 큰 영광이 나타남으로 인해
더 이상 영광스럽게 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10. For what was glorious has no glory now
in comparison with the surpassing glory.
11. 사라져 버릴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훤할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1 And if what was transitory came with glory,
how much greater is the glory of that which lasts!
느낀점
새 언약의 직분
결단과 적용
영광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 보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고린도 후어 3장 1-11 절로 묵상을 합니다
복음 사역자를 보증하는 이가 성령이심을 알게 하소서
바울의 대적자들은
예루살렘교회로부터 추천서를 받지 못했다며
바울의 사도직을 불신했습니다
그러나
추천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마음판에 새겨진 증거임을 강조합니다
고린도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진 것은
바울을 통해 복음이
성도들의 마음에 잘 새겨졌지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사역했고
하나님읭 영은 그리스도의 법을
그들 마음판에 새겼음을 알게 하소서
고린도교회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바울 사역의 열매 였고
자신이 전한 복음으로 회심하고 변화된 한 영혼 한 영혼임을
아러게 하소서
새 언약은 옛언약 과는 비교할 수 없이
영광 스럽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며
새언약의 직분이
영의 직분이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죄는 사람을 죽게 하지만
영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여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새언약의 직분이 의의 직분임을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하지만
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서게 한다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또한 율법의 영광은 없어질 것이나
새언약의 영광은 영원함으로
영광의 직분임을 알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과 의의 영광을 선물하는
새 언약을 받아 들이고
전파하는 사람이
복됨을 알게 하소서
새로 시작 되는 한주도
지켜 주시고
알고 계시는 저의 모든 기도 제목에
함게 하여 주소서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영준이의 학업 훈련을 위해
건희의 대학 준비 학업을 위해
건강을 위해
저의 모든 거취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3월 5일 월요일
'하나님 안에서 > 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 후서 4장 1-12,질그릇 안의 보배 심히 큰 능력의 하나님 (0) | 2018.03.07 |
---|---|
고린도 후서 3장 12-18 영적 무지와 편견을 벗고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라 (0) | 2018.03.06 |
고린도 후서 1:23-2:11 용서와 사랑으로 새로워지는 공동체 (0) | 2018.03.03 |
고린도 후서 1:1-11 환난을 이기게 하시는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 (0) | 2018.03.01 |
시편 80편 8-19 심고 베고 소생하게 하는 주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0)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