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8-19,항상 믿음으로 맞서고 화해를 선택

경건의 시간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오전 7:00-7:30

역대상 19:8-19

항상 믿음으로 맞서고 화해를 선택하십시요

8.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냈더니 

9. 암몬 자손은 나가서 성문 앞에 진을 치고 도우러 온 여러 왕은 따로 들에 있더라 

10. 요압이 앞 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에서 뽑은 자 중에서 또 뽑아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을 치고

11. 그 남은 무리는 그의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맡겨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을 치게 하고 

12. 이르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도우리라 

13.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14. 요압과 그 추종자가 싸우려고 

아람 사람 앞에 나아가니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고 

15.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이 도망함을 보고 

그들도 요압의 아우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간지라 이에 요압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16. 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사신을 보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내니 

하닷에셀의 군대사령관 소박이 그들을 거느린지라

17.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전하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아람 사람에게 이르러 그들을 향하여 진을 치니라

 다윗이 아람 사람을 향하여 진을 치매 그들이 다윗과 맞서 싸우더니 

18.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천 대의 군사와 보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군대 지휘관 소박을 죽이매 

19. 하닷에셀의 부하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

고 다윗과 더불어 화친하여 섬기고 

그 후로는 아람 사람이 암몬 자손 돕기를 

원하지 아니하였더라

느낀점

화해를 선택

결단과 적용

항상 믿음으로 맞서서 화해하는 법을 배우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역대상 19:8-19을 묵상합니다

위기 때 필요한 것은

서로 격려하고 님의 선하심을

구하는 것임을 알게 하시며

요압은 암몬과 아람 연합군이 앞에 포진한 것을 보고

지혜롭게

자신은 아람자손을

아우 아비는 암몬 자손을 상하도록 하며

약한 쪽을 서로 돕기로합혜니다

요압과 용사들은

믿음으로 하나되어

적진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자

용벙까지 고용한 암몬과 아람 연합군은

이스라엘 용사들 앞에서 도망합니다

신뢰는 놀라운 힘입다

신뢰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소망해야함을 알게 하소서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오기를 부리면 더 큰 어려움에

처합니다

아람 사람들은 자신들의 패배를를 인정하지 아않고

강 건너에 있는 동족 중에서

갇ㅇ한 하닷에셀을 군대를 전쟁에 끌어들이지만

그 오만과 오판이 많은 의생를 부르고

난 후에야 다윗과 화친을 맺고

이스라엘을 섬기는 선택을 합니다

이제 아람 사람은 다윗 편이 되어

더는 암몬을 돕지 않고

그릇된 선택이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고

더 많은 희생을 하기전에 돌이켜

른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안과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한국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과

동생들의 가정과 사업에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자넷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하는 동안 힘을 주시고

아프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사랑으로

자넷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건희가 를 많이 챙겨주셨던 고모님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번 팔순 때 모시기로

한 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영준이의 새로운 학기 시작을 위해

앞으로 있을 미래의 군에서의좋은 병과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직업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공부하게 하소서

건희의 대입 준비와

학업에 열중하게 하시고

좋은 성적으로 대학입시에

무리가 없게 하소서

앞으로 있을 2018 College Fair

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그리하여 앞으로 만날 대학

그리고 친구. 교수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소서

저의 거취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보살펴 주시고

늘 같이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9월 1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