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전 7:00-7:30
대하11:13-23
신앙을 지키는 것이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17.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18. 르호보암이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삼았으니
마할랏은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소생이라
19. 그가 아들들 곧 여우스와 스마랴와 사함을 낳았으며
23. 르호보암이 지혜롭게 행하여
그의 모든 아들을 유다와 베냐민의 온 땅 모든 견고한 성읍에 흩어 살게 하고
13. The priests and Levites from all their districts
throughout Israel sided with him.
19. She bore him sons: Jeush, Shemariah and Zaham.
23. He acted wisely, dispersing some of his sons
throughout the districts of Judah
and Benjamin, and to all the fortified cities.
He gave them abundant provisions
and took many wives for them.
느낀점
신앙 지키기
결단과 적용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
이 신앙을 지키는 것임을 알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말씀
역대하 11:13-23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예배할 수 없는 것만큼
신앙인에게 괴로운 일이 없음을 알게 하소서
북 이스라엘 왕 오로보암이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인을 해임하고
우상숭배를 위한 제사장을 따로 세우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백성들로 섬기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경건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 위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유다 땅 예루살렘에 옵니다
신실하게 믿음의 길을 가는 이들이
힘을 북돋아 주고 지지하니
르호보암이 강성해지고
르호보암의 지헤로운 처사로 왕위 승계가
분란없이 순적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기득권을 포기하고 익숙한 곳ㅇㄹ 떠나는 등
신앙을 지키기 위한 대가 지불이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암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어제 같이 식사하며 보낸 시간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잘 신청해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오늘 아틀란타로 영화보러 가는 길도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고
좋은 영화 관람 잘하고 올 수 있게
가는 길 오늘 길 잘
지켜 주시옵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 11일 주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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