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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12:1-16 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

by 프시케 psyche 2018. 11. 12.




경건의 시간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오전 7:00-7:30



역대하12:1-16 


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


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2.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3.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4.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5.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7.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8.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9.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은지라
10.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손에 맡기매
11.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호실로 도로 가져갔더라

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13.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예루살렘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 

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여인이더라

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15.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스마야선견잇도족보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16.  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After Rehoboam's position as king was established 

and he had become strong, 

he and all Israel with him abandoned 

the law of the LORD.

2.  Because they had been unfaithful to the LORD, 
Shishak king of Egypt attacked Jerusalem 
in the fifth year of King Rehoboam.
3.  With twelve hundred chariots and sixty thousand horsemen
 and the innumerable troops of Libyans, 
Sukkites and Cushites 
that came with him from Egypt,
4.  he captured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came as far as Jerusalem.
5.  Then the prophet Shemaiah came to Rehoboam 
and to the leaders of Judah who had assembled in Jerusalem 
for fear of Shishak, and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 have abandoned me; therefore,
 I now abandon you to Shishak.'"
6.  The leaders of Israel and the king humbled themselves 
and said, "The LORD is just."
7.  When the LORD saw that they humbled themselves,
 this word of the LORD came to Shemaiah: 
"Since they have humbled themselves, 
I will not destroy them but will soon give them deliverance.
 My wrath will not be poured out on Jerusalem through Shishak.
8.  They will, however,
 become subject to him, 
so that they may learn the difference 
between serving me and serving the kings of other lands."
9.  When Shishak king of Egypt attacked Jerusalem,
 he carried off the treasure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 treasures of the royal palace.
 He took everything, 
including the gold shields Solomon had made.
10.  So King Rehoboam made bronze shields to replace them 
and assigned these to the commanders of the guard on duty 
at the entrance to the royal palace.
11.  Whenever the king went to the LORD's temple, 
the guards went with him, bearing the shields,
 and afterward they returned them to the guardroom.
12.  Because Rehoboam humbled himself,
 the LORD's anger turned from him, 
and he was not totally destroyed. 
Indeed, there was some good in Judah.
13.  King Rehoboam established himself firmly in Jerusalem 
and continued as king. 
He was for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seventeen years in Jerusalem, 
the city the LORD had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in which to put his Name.
 His mother's name was Naamah;
 she was an Ammonite.
14.  He did evil because he had not set his heart
 on seeking the LORD.
15.  As for the events of Rehoboam's reign, 
from beginning to en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records of Shemaiah 
the prophet and of Iddo the seer that deal with genealogies? 
There was continual warfare between 
Rehoboam and Jeroboam.

16.  Rehoboam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And Abij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느낀점


낮아짐의 은혜


결단과 적용


하나님을 찾는 겸손을 배우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비가 오지만

좋은 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역대하 12:1-16 로 묵상합니다

어제도 아틀란타에서 영화도

잘 볼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돈과 힘이 있으면 

나님이 없어도 금그만이라는 시간을

쉽게 하는것을 압니다

르호보암은 국력이 강해지자

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율법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백성도 왕을 따라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와 음행의 죄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죄로 고난 당 할 때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야 함을 압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와 영적 성숙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도 소용없습니다

르호보암은 잠시 겸손했지만

하나님의 전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게 하려한 

그의 통치 기간에 

유다에는 전쟁이 그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주께 향하고 그분의 법도를 땅ㄴ르는 자가

참 신앙인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잘 신청해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12일 월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