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7:00-7:30
역대하22:1-12
위기에 처한 언약의 등불을 지켜 내는 하나님의 사람
1. 예루살렘 주민이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9.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예후가 찾으매 무리가
그를 예후에게로 잡아가서 죽이고 이르기를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하였더라
이에 아하시야의 집이 약하여 왕위를 힘으로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12. 요아스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1. The people of Jerusalem made Ahaziah,
Jehoram's youngest son, king in his place,
since the raiders, who came with the Arabs into the camp,
had killed all the older sons.
So Ahaziah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began to reign.
12. He remained hidden with them at the temple of God
for six years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
느낀점
등불을 지켜내는 하나님의 사랑
결단과 적용
위기에 처한 언약의 등불을 지켜내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금요일 주심 감사드립다
하나님 말씀 역대하 22:1-12로
묵상을 합니다.
현 세는 선조들이 걸어간 길에서
교훈을 얻야 함을 알게 하소서
여호사밧이 아합 가문과 혼인 관계로 동맹한 비극은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때 절정에 달함을
알게 소서아달랴는 아들 아하시야를 꾀어 패망하게 하는 아합 집의
가르침을 따르게 합니다
나님 언약이 이루어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하시야가 죽자 아달는 유다 황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려 합니다
다윗 가문의 등불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사를 중단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함을
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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