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전 7:00-7:30
역대하24:1-14
예배가 회복될 때 신앙이 바로 섭니다.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
14. 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1. Joash was sev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orty years.
His mother's name was Zibiah;
she was from Beersheba.
14. When they had finished,
they brought the rest of the money to the king
and Jehoiada, and with it were made articles for the LORD's temple:
articles for the service and for the burnt offerings,
and also dishes and other objects of gold and silver.
As long as Jehoiada lived,
burnt offerings were presented
continually in the temple of the LORD.
느낀점
신앙 바로서기
결단과 적용
예배가 회복될 때 신앙이 바로 서는것 알기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일을 맞습니다
오늘은 역대하 24:1-14로
묵상을 합니다
신앙 외복은 예배 회복과 직결됨을 알게 하소서
요아스는 집권초기에
무엇보다 먼저 성전 수리에 힘씁다
사악한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 전을 부수고
거룩한 물건들을 우상에게 바쳐
백성의 마음이 성전에서
떠났기도 했고
성전 수리를 위해
백성에게 돈을 거두도록했지만
일이 잘 진행되지 않자
요아스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백성이 자원함으로
세를 바칠 수 있는 방편을 마하기도 합니다
모세가 정한 세를 바침으로
성전 수리에 물질로
동참하게 된
모든 방백과 백성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칩니다
견고하게 수리되어 이전 모습을 되찾은 성전에서
여호야다가 남은 생애에
항상 제사를 드린 것은 성전의 외형뿐 아니라
내적 본질인 예배가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교회가 예배를 회복할 때
그 시대가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을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2일 주일
'하나님 안에서 > 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하 25:1-13 말씀을 따르는 결정에승리가 뒤따름 (0) | 2018.12.04 |
---|---|
역대하 24:15-27 은혜를 잊는 순간 복의 자리에서 멀어집니다 (0) | 2018.12.03 |
역대하 23:1-21 말씀대로 행하는 참된 용기 (0) | 2018.12.01 |
역대하 22:1-12 위기에 처한 언약의 등불을 지켜내는 하나님의 사람 (0) | 2018.11.30 |
역대하 21:11-20 하나님을 버리면 결국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0) | 201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