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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30:1-12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by 프시케 psyche 2018. 12. 14.





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12:52-13:25





역대하30:1-12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 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
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사람이 스스로 겸손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1.  Hezekiah sent word to all Israel and Judah 

and also wrote letters to Ephraim and Manasseh, 

inviting them to come to the temple of the LORD in Jerusalem 

and celebrate the Passover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2.  The king and his officials 
and the whole assembly in Jerusalem decided
 to celebrate the Passover in the second month.
3.  They had not been able to celebrate it at the regular time 
because not enough priests had consecrated themselves
 and the people had not assembled in Jerusalem.
4.  The plan seemed right both to the king 
and to the whole assembly.
5.  They decided to send a proclamation throughout Israel,
 from Beersheba to Dan, calling the people to come to Jerusalem 
and celebrate the Passover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It had not been celebrated in large numbers
 according to what was written.
6.  At the king's command, couriers went throughout Israel 
and Judah with letters from the king and from his officials, 
which read: "People of Israel, return to the LORD,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that he may return to you who are left,
 who have escaped from the hand of the kings of Assyria.
7.  Do not be like your fathers and brothers,
 who were unfaithful to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so that he made them an object of horror,
 as you see.
8.  Do not be stiff-necked, 
as your fathers were; submit to the LORD.
 Come to the sanctuary, which he has consecrated forever.
 Serve the LORD your God, 
so that his fierce anger will turn away from you.
9.  If you return to the LORD,
 then your brothers and your children will be shown compassion
 by their captors and will come back to this land, 
for the LORD your God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He will not turn his face from you
 if you return to him."
10.  The couriers went from town to town in Ephraim and Manasseh, 
as far as Zebulun, but the people scorned and ridiculed them.
11.  Nevertheless, some men of Asher, 
Manasseh and Zebulun humbled themselves
 and went to Jerusalem.

12.  Also in Judah the hand of God was on the people to give them

 unity of mind to carry out what the king 

and his officials had ordered, following the word of the LORD.


느낀점


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결단과 적용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 겸손히 응답하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을 역대하 30:1-12로

묵상을 합니다

절기는 공동체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성전과 제사를 회복한 후

히스기야는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합니다

유월절은 출애굽을 념하는 절기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절기임을

알게 하소서

유월절을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의

정체성과 삶의 기준을 상실 했었음을 의미합니다

완고함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 돌아오면

은혜롭고 자하신 하나님은

진노를 거두시고

다시금 역전의 은혜를 베푸심을 알게 하소서

은혜의 자리에 초청받을 때

겸손히 따르는 마음에 복임 임함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은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고

행할 때,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동역할 사람들을 붙여

주심을을 알게 하소서

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