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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30:13-27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by 프시케 psyche 2018. 12. 15.







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오전 7:28-9:13



말씀: 역대하30:13-27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15.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16.  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17.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 하였으나
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23.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더라
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13.  A very large crowd of people assembled in Jerusalem 

to celebrate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in the second month.

14.  They removed the altars in Jerusalem
 and cleared away the incense altars
 and threw them into the Kidron Valley.
15.  They slaughtered the Passover lamb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The priests and the Levites were ashamed 
and consecrated themselves and brought burnt offerings
 to the temple of the LORD.
16.  Then they took up their regular positions 
as prescribed in the Law of Moses the man of God. 
The priests sprinkled the blood handed to them by the Levites.
17.  Since many in the crowd had not consecrated themselves, 
the Levites had to kill the Passover lambs for all those 
who were not ceremonially clean 
and could not consecrate their lambs to the LORD.
18.  Although most of the many people who came from Ephraim,
 Manasseh, Issachar and Zebulun had not purified themselves, 
yet they ate the Passover, contrary to what was written. 
But Hezekiah prayed for them, saying, 
"May the LORD, who is good, pardon everyone
19.  who sets his heart on seeking God -- the LORD,
 the God of his fathers -- even if he is not clean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 sanctuary."

20.  And the LORD heard Hezekiah and healed the people.

21.  The Israelites who were present in Jerusalem
 celebrate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for seven days with great rejoicing, 
while the Levites and priests sang to the LORD every day,
 accompanied by the LORD's instruments of praise.
22.  Hezekiah spoke encouragingly to all the Levites, 
who showed good understanding of the service of the LORD. 
For the seven days they ate their assigned portion 
and offered fellowship offerings and praised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23.  The whole assembly then agreed 
to celebrate the festival seven more days; 
so for another seven days they celebrated joyfully.
24.  Hezekiah king of Judah provided a thousand bulls
 and seven thousand sheep 
and goats for the assembly, 
and the officials provided them with a thousand bulls 
and ten thousand sheep and goats. 
A great number of priests consecrated themselves.
25.  The entire assembly of Judah rejoiced,
 along with the priests and Levites and all 
who had assembled from Israel, including the aliens
 who had come from Israel and those who lived in Judah.
26.  There was great joy in Jerusalem, 
for since the days of Solomon son of David king of Israel 
there had been nothing like this in Jerusalem.

27.  The priests and the Levites stood to bless the people, 

and God heard them, for their prayer reached heaven,

 his holy dwelling place.


느낀점


서로 축복하는 공동체


결단과 적용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멋지고 은혜로운 하루 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 역대하 30:13-27로 묵상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품어 주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무교절을 지키러 온 백성은 예루살렘의 우상들을

제거해 하나님을 찾는 결심을 나타냅니다

둘째 달 14일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따라 양을 잡고 피를 제단에 뿌린 후

유월절 양을 나누어 줄 때

부정한 멀리서온 사람들이

양을 먹어 규례를 어겼지만

하나님을 구하고자 예루살렘까지

찾아온 사람이라

히스기야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고쳐 주심을 보게 하소서

사죄의 은총은 연약한 인생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임을 

알게 ㅎ하소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정죄함이 없고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린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죄 사함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철저한 삶의 개혁을

시도하고

온 이스라엘은 7일간 더 무교절 잔치를 지속하며

그 기쁨을 나그네들과도 나누는 것을 봅니다

진정한 회복은 기쁨과 축복을 넘어

성결한 삶으로 이어짐을 알게 하소서

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