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7:00-7:30
역대하32:24-33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24.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2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31.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3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4. In those days Hezekiah became ill
and was at the point of death.
He prayed to the LORD,
who answered him and gave him a miraculous sign.
33. Hezeki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on the hill
where the tombs of David's descendants are.
All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honored him when he died.
And Manasse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느낀점
항상 겸손
결단과 적용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수요일 감사드립니다
역대하 32:24-33 묵상합니다
은혜로 하루를 채워 주시옵소서
성도는 강할 때 일수록 겸손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알게 하소서
생사의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 주권에 달린 일입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해 생명을
연장해 주시고
해 그림자가 뒤로
10도 물러가는 이적을 보이심을
알게 하소서
이적을 경험한 후
히스기야는 교만해 집니다.
교만은 내가 주인되는 것을 알게 하소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이
교만을 뉘우치자 하나님이
진노를 멈추심을 알게 하소서
교만을 패망을 불러오지만
겸손은 우리를 패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겸손은 성도가
일평생 추구할 자세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소유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게 하서
히스기야는 창고를 짓고
성읍들을 세워야 할 만큼 많은 재산을
소유했음을 알게 하소서
그가 누린 지극한 부와 영광은
모두 그의 힘으로 얻은것이 아니라
하나님 선물임을 알게 소서
역대기 기자는
히스기야의 부와
영광 형통함을 언급하면서
그가 말년에 교만해졌음을 보여는
한 가지 사건을 다시 언급합니다
죽을 병에서 회복된 히스기야에게 바벨론
사신들이 찾아 왔을 때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시험하신 일
그의 교만과 실수는 후일 유다가
바벨론에 망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심판으로
이어짐을 봅니다
성도는 형통할 때일 수록
교만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오늘 LA 방문으로 떠나는
희야네 가족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켜 주소서
저희가 보는 복실이와 점순이도
아무 탈 없이 잘 볼 수 있게
안전한 환경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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