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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33:1-13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by 프시케 psyche 2018. 12. 20.




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오전 7:00-7:30


역대하33:1-13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1.  Manasseh was twel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ifty-five years.

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following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3.  He rebuilt the high places his father Hezekiah had demolished;
 he also erected altars to the Baals 
and made Asherah poles. 
He bowed down to all the starry hosts and worshiped them.
4.  He built altars in the temple of the LORD, 
of which the LORD had said, 
"My Name will remain in Jerusalem forever."
5.  In both courts of the temple of the LORD, 
he built altars to all the starry hosts.
6.  He sacrificed his sons in the fire in the Valley of Ben Hinnom, 
practiced sorcery, divination and witchcraft, and consulted mediums 
and spiritists. He did much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7.  He took the carved image he had made and put it in God's temple, 
of which God had said to David and to his son Solomon, 
"In this temple and in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I will put my Name forever.
8.  I will not again make the feet of the Israelites leave the land
 I assigned to your forefathers, 
if only they will be careful to do everything
 I commanded them concerning all the laws,
 decrees and ordinances given through Moses."
9.  But Manasseh led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astray, 
so that they did more evil than the nations 
the LORD had destroyed before the Israelites.
10.  The LORD spoke to Manasseh and his people,
 but they paid no attention.
11.  So the LORD brought against them 
the army commanders of the king of Assyria,
 who took Manasseh prisoner, put a hook in his nose, 
bound him with bronze shackles and took him to Babylon.
12.  In his distress he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before the God of his fathers.

13.  And when he prayed to him, the LORD was moved by his entreaty 

and listened to his plea; so he brought him back to Jerusalem 

and to his kingdom. Then Manasseh knew that the LORD is God.


느낀점


자비의 하나님


결단과 적용 


자비의 하나님을 늘 사랑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목요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역대하 33:1-13로 

묵상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너진 것을 세우는 사람이 있고,

세운 것은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므낫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개혁으로 바르게 세운 나라를 

완전히 무너 뜨림을 알게 하소서

그는 유다 전역과 성전에서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우상의 제단들을 다시 세우고

일월성신을 하나님처럼

경배하고 섬김을 알게 하소서

자기 아들들을 볼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신접자와 박수를 

신임하게 되고

유댜 백성도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함을 봅니다

꾀다는 배교하다라는 뜻으로 결국 므낫세의 꾐은

백성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는 죄악입니다

열왕기는 므낫세가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렸다고도 기록합니다.

지도자가 죄악의 길로 행하면 공동체도 함께 수렁에 빠집니다

아무리 사악해도 

하나님이 구원하시지 못할 사람은 없음을 압니다

므낫세와 백성이 경고의 말씀을 듣지 않자

하나님은 앗수르를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시고

앗수르 군사들이 예루살렘을 치고 

므낫세를 죄사슬로 결박해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였으나

환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이에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으로 

므낫세는 왕위를 회복하고

고난 곳에서 겸손한 회개는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며

누구든 겸손히 자복하고 돌아와

악한 길에서 떠나는 자에게

하나님을 은혜를 베푸심을 알게 하소서

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오늘 LA 에 간

희야네 가족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켜 주소서

저희가 보는 복실이와 점순이도

아무 탈 없이 잘 볼 수 있게

안전한 환경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