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지난날의 추억

두 분 스승님께..

by 프시케 psyche 2020. 6. 21.

두 분 스승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아

두 분의 스승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인 제게

일일이.. 정성껏 가르쳐 주신

사군자 사부님

백운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백운 사부님의 도움으로

붓 자바 사부님께는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번거 로우실 텐데도 일일이..

설명하시며

상세히 가르쳐 주시는

제 두 분의 사부님께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시고

힘드시더라도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두분 스승님.. 사랑합니다.

 

 

 

 

Happy Teacher's Day!!

 

2009년 5월 15일 스승의 날

'가족 > 지난날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아름다운 왕국에  (0) 2020.06.21
곰국 태운날  (0) 2020.06.21
들꽃을 꺾으며  (0) 2020.06.21
아침단상-자연이 주는 속삭임  (0) 2020.06.21
그대 재스민 향이여  (0)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