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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t Story/Minhee Story

풀밭에 엎드려서

by 프시케 psyche 2020. 8. 23.

 



 어머.. 이런 모습은.. 찍히면.. 안되는데.. 

 풀냄새가 좋아...

 아예.. 배 깔고.. 엎드려보자.

. 너무 좋은 풀냄새...

 

 2008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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