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날..
건희(Iris)와 민희
그리고 영준(Bobby)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언니옆에 바짝 붙어서
어라.. 내가 못 따라가겠네..
에고.. 힘들어라..
오빠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오빠!! 언니가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헉 헉.
아직도 숨차다.. 헉 헉!!
언니는 속도 모르고
또 뛰기 시작하네..
따라갈까?? 말까?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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