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2694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벌써 새해를 맞은지 이주째맞는 월요일입니다.. 다른날에 비해 많이 지혜로워진듯한 날.. 하나님의 은혜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늘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오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이중적인 행동들에 대해 꾸짖으시는 내용.. 2008. 1. 23. 어떤것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를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주일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도 더 많이 느낄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하는 말씀으로 설교를 듣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늘 성공하는 사람들.. 2008. 1. 23. 하나님이 주신 큰 교훈과 가르침에 감사들 드립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화창한 날입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조금 훈훈해진 아침 주심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우선임을 오늘 새삼 느끼며.. 하나님이 주시는 커다란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가장 큰 계명이라는 내 마음을.. 2008. 1. 23. 소망의 믿음이 있는 2008년도가 되게 해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우들과 떡꾹 잔치며..윷놀이도 하며 친목을 다지게 해주심도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한복곱게 차려입고 온가족이 이 송구 영신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동안 있었던 모든 궂은일들.. 2008. 1. 23. 이전 1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 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