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t Story59 학교가는 언니를 배웅하는 민희 언니야.. 학교 가서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그리고 내 생각하고.. 그래?? 응.?? 갔다올때까지..심심하겠다.. 갔다 올 때까지.. 심심하겠다.. 빨리 와야 돼?? 2008년 3월 3일.. 2020. 8. 23. 이런것 까지 찍나요? 엄마!! 찍지 마세요.. 응아 하는 거예요.. 참.. 내...참 ..내... 축구장에서.. 언니 옆에 앉아있어요..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도 취할 줄 아는.. 귀염둥이..(이때는귀염둥이.. 이렇게 말 잘 들었어요..) 에고..수줍어라.. 얼짱 각도로 찍어주세요.. 앞모습은 별로인데.. 끈으로 언니를 칭칭 감아보기도 하고.. 아..심심해..아.. 심심해.. 우리도 축구할까?? 2008년 3월 1일.. 2020. 8. 23. 잠자는 민희 잠자는 민희 짓궂게 이리 찍어보고 요렇게도 찍어보고 자다가 귀찮아서 깬 민희 아직도 졸린 눈.. 언니... 나 아직도 졸리거든...(너무 졸린데...) 2008년 2월 21일.. 2020. 8. 23. 골프연습장에도 건희와 민희 오빠랑.. 아빠가 골프 연습하는 동안.. 언니와 함께.. 민희야 옆에서 기다려.. 나도 기다리잖아.. 2008년 1월 31일.. 2020. 8.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