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1 2024년 여름 한국여행 열여섯 번째 이야기 2024년 여름 한국여행 열여섯 번째 이야기 오늘 (2024년 7월 5알 금요일)은 아침 일찍어머니께서 대천에서 막내 여동생이 가져다준 꽃게로꽃게 찌개를 만들어주셨습니다맛있는 꽃게 찌개를 먹은 후 오늘은충남 대전 세종시에 사시는 저의 작은 아버님을 뵈러 갑니다동생의 남편이 운전을 해준다고꼭두새벽부터 대천에서 내려와우리를 태우고 출발을 했습니다대전에서 작은 칼국수 가게를 경영하시는작은 아버님과 어머님은가게문도 안여시고저희에게 식사를 대접한다고충남 대전 세종시에 있는"명품 한우 가든"으로식사를 하러 갔습니다음식도 맛있게 먹고모두 다 좋았는데 그만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작은아버님 어머님께 용돈을 드린 봉투를작은어머님께서 테이블 위에 놓고전화가 와서 밖에 가서 전화를 받는 사이우리 일행은 식사를 끝내고 .. 2024.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