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막국수집1 2024년 여름 한국여행 열 한번째 이야기 2024년 여름 한국여행 열한 번째 이야기 오늘(2024년 6월 30일 주일)은 어머님과 여동생이 참석하는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보러 갔습니다어머님께서 평소에 얼마나 이야기를 하셨는지교회 권사님들 몇 분은 저를 매일 만났던 것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어머님이 저희를 위해 기도를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에 대해서도이야기해 주시고 해서평소에 어머님이 저희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구나하며 더 자주 전화를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에는거의 매일 카카오 비디오 톡으로통화를 합니다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 해주신다 하여목사님 방에 들어가 맛있는 음료수도 대접받고귀한 기도를 받고 나와어머님이 짜장면을 사신 다고 하여그 대가족이 근처 중국집을 향해 걸어가 찾았지만그 중국집은 없어진 지 오.. 2024.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