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구라모토2 아들이 보고 싶은 아침 When He was in ROTC at GT-Millitary Ball *** * 영준이가 어렸을 때이런 자잘한 이야기들을 섞은 편지를일주일에 두 번 애틀랜타에 있는 방송국에보내곤 했다I used to send a letter when my son was young, containing these samll storieson a broadcast station in Atlanta twice a week. 이렇게 보낸 편지들은 멋지고 아름다운 아나운서의 목소리로방송에 나온 편지를 녹음해 영준이에게들려주곤 했었다 The letters sent like this were recited by a announcer with wonderful and beautiful voice.I recorded.. 2024. 6. 10. 이루어질수 있는 꿈... 쉰 번째 이야기편지 50th Story Letter 사랑하는 영준아Dear my lovely Son, Bobby, 오늘도 날은 화창하고 멋진 날이구나Today is also..fine and beautiful day..오늘은 어제 약속한..영화에 나왔던 다른 글을 보내줄께..Today , I will send you another story that appeared in the movie, as promised yesterday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어One deep fall late night, the disciple woke up and was crying 그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어본거야..When the master saw that,.. 2008.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