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1 아들이 보고 싶은 아침 When He was in ROTC at GT-Millitary Ball *** * 영준이가 어렸을 때이런 자잘한 이야기들을 섞은 편지를일주일에 두 번 애틀랜타에 있는 방송국에보내곤 했다I used to send a letter when my son was young, containing these samll storieson a broadcast station in Atlanta twice a week. 이렇게 보낸 편지들은 멋지고 아름다운 아나운서의 목소리로방송에 나온 편지를 녹음해 영준이에게들려주곤 했었다 The letters sent like this were recited by a announcer with wonderful and beautiful voice.I recorded.. 202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