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 12월의 빈 의자 되어 12월의 빈 의자 되어 아침 산책길에 찍은 빈 의자 들 *** 칼러웨이 가든에서 찍은 빈 의자들 ** * 이웃집 빈 의자일년전 커다란 배나무가 토네이토에 쓰러진후 차지한 빈의자 *** 이상은 아침 산책길마다.. 다른 계절에 찍은 빈 의자들.. *** 12월의 빈의자 되어 이제는다사다난했던 이 묵은해를 보내며쉴 새 없이 달려오던 길을 멈춰 서며정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출발을 위해 다짐하는 모든 이들에게주위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12월의 빈 의자로 이곳에 있고 싶습니다 지난 열두 달을 주마등처럼 떠올리면서좀 더 나..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