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ect1 하마터면 쫓겨날 뻔(?)한 ... - 다올이의 일기 7 https://youtube.com/shorts/QhjTvlnIMck?si=7miuxlv1WzAIeoKo다올이의 아침 일상 하마터면 쫓겨날 뻔(?)한... - 다올이의 일기 7 며칠 전 엄마와 아빠가 갑자기 달밤에 집 주위의 나무를 자르고 있었다.엄마 아빠가 돌아와 식사를 하시고 나면나와 놀아주었는데그날은 오래도록 기다려도엄마 아빠가 하던일이 끝나지 않아심심했었다.그런데 살며시 들어보니집보험 갱신을 위해집주위에 있는 나무들이집 건물에 닿지 말아야 한다며보험회사에서그 많은 나무를 자르시게 한 것이다.어쩐지 목요일 오후쯤 누군가 밖에서 왔다 갔다 하길래내가 심하게 짖은 일이 있다.보험회사에서 와 집주위을 둘러보고사진을 찍어 갈 때내가 좀 짖었던 것 같다.당연히 우리집 주위를 누가 왔다 갔다 하는데..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