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쟁하는일이 없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한주일을 마감하는 토요일입니다..
아름다운 날씨와 근사한 가을 풍경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과 바알세불을 묶어서 보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는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와..동네와..집에는
올바로 서는일이 없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늘 분쟁이 잇따른다는것을 압니다..
의견이 달라서 서로 의견 충돌이 있는것과..
서로 같은 나라나..같은 동네나
같은 집 안에서의 분쟁이
얼마나 그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배우게 하소서..
다툼이 있었던 이전의 저를 용서하소서..
한이웃이면서 다툼이 있었다면 용서하소서
친구라 하면서 다툼이 있었다면
또한 이를 용서하소서
무엇보다도 한 가족이면서
배우자와의 다툼을 넘은
분쟁이 있었다면..
그래서 일어서지 못한 면이 있었다면..
그또한 용서하소서..
이 말씀을 묵상후..
이런 분쟁에서 저를 멀리 분리시켜 주소서..
이웃과 화목하게 하시고
친구들과 화목하게 하시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하소서..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한다는 의미로
크게 깨닫게 하사
혹여 분쟁이 있다면..화해를..
평화의 용서를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를 맺듯..
늘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데 열과 성을 다하게 하소서
선한 사람이 그쌓은 선에서 선한것을 내듯..
저로 하여금 늘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선을 행하는 저의
마음을 늘 지켜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1일 토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