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맑고 고운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은..
때때로 그날의 일기와 비례를 할때가 있을 때도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바로에게 모세가
하나님이 이르신 말씀으로
백성들을 풀어줄것을 부탁하자
바로왕의 행패가 더 심해지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는 마음대로 시키고 부리고 학대 하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풀어주기를 원하자
자기가 왕인데..감히 누가 자기 더러
하나님 백성이라고 풀어주라 하니
점점 일 시키기를 고되게 하고
학대를 하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켜야할 것을
지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역하려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봅니다..
힘들고 여려운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생을 끝내시려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구하고져 하나
바로의 행패로 많은 어려움에 부�치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항상 그들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바로의 행패처럼 많은
장애와 어려움이 있음을 봅니다..
어떤 일에고..특히 좋은일에는
많은 어려움이나 환란이 따른다는것..
이것을 잘 극복하고 넘겨야
그 주시는 좋은일에 대한
보람이 크다는것 또한 배우게 하소서..
제게 어제까지 주신 마음속 고통의 양도
제가 마음으로 다 견뎌야 할것이었음을 배우게 하소서
아직도 하나님께 무거운짐 내려놓는법을 모르는
저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짐을 내려놓는지 가르쳐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하며..체험하기 전에
무겁고 힘겹던 이 마음의 짐들이
하나님이 손수 내려주신것처럼.
훨씬 마음이 가벼워져 있음을
오늘 느끼게 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고
견딘다는것이
어려운 시험을 통과 하는것처럼.
우리는 늘 극복한후의 감정에
늘 감명을 함게 됨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실일을
믿지 못하고 마음으로
근심을 했던 어리석음이..
마음으로 끝내 극복이 안죌것 같은
그 무거운 걱정의 무게가
이만큼 가벼워져 있다는것이
놀랍고 고마운 날입니다..
기도를 한다는것과
기도가 아닌 걱정으로
견딘다는것의 차이가
이렇게 큰것임을
배우게 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또다른 어떤 무거운 생각들이
저를 짖누를 지라도
저는 또다시 이 기도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택할 것임을
아오니..
되도록이면 그런 감정에 더 이상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혹여 그런 일이 있을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가 되게 하세요..
오늘 또한 발렌타인 데이이기도 한
모든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혹여 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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