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온전한 사랑으로 보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아침부터 또 봄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지금은 맑게 개인 상큼한 오전을 주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여호와께서 유월절의 규례에 대해 말씀하시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한구절 한구절 같이 묵상할때마다.. 벅찬 감동의 느낌을 경험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다는 안도감고 행복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더 가까이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것 같은 제 이 느낌을 하나님은 아시지요? 언제나 사랑을 주셨지만.. 늘 새로운 아침을 맞을때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게 해주셨을때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수 있는 감정을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루를 보내면서 교회의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분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각 가정마다 건강과 복으로채워주소서 일터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지혜와 슬기고 학과를 올바로 배우게 도와 주시고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에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사업을 일으켜 주시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기억하시오니 해결해주시고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비온뒤 맑게개인 하늘과 나무와 사물을 보듯.. 우리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봄이 더 가까이 와있는 것을 몸소 느끼며.. 꽃망울 터진 어린 꽃들을 들여다 볼수 있는 작은 여유를 제게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지혜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루를 온전한 사랑으로 보내게 도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3월 7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