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같이 가주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소서

 

신호범 의원님과..

친히 사진도 같이 찍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과 주일 하나님의 은헤로
좋은 말씀도 듣고..
신호범 의원님과의 간증 예배도
하나님의 은총임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친히 같이 가시겠다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시면서
늘 우리와 함께 가고 계신 하나님을
느껴보게 하소서..
신호범 의원님이시자 장로님의
간증으로
늘 그분과 하나님이 같이 하셨음을
피부로 느끼며..
하나님이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것을
실감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 어려운 고비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속에
좋은 양부모님을 만나게 하셨고
늘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다는것을
느끼셨음이
그분의 희망을 품은 꿈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늘 행복으로 앞으로 전진 하는
발걸음을 지켜 주셨음을 알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알면서도
같이 옆에 서계신걸 알면서도
마치 안보고 계실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이나
죄를 짓는것에 대해
회개 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동행하시며
친히 가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얼마나 든든한 보호자 인지를
깨닫고 느끼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조건없는 사랑을
우리가 받듯..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주시는
그 사랑의 끝없는 은혜를
늘 마음에 두고 살게 하소서..
아이에게 주는 부모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사랑을
우리가 다른사람에게 나누어 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더하여 주소서
어머니와 함께하는 아이의
든든한 마음이..
친히 저와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같이 가 주시는것이..
저에게는  마음 든든한
영혼의 버팀목이 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평소 존경하던 신호범 의원님을
친히 뵐수 있는 영광도 주셔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 하루도 충분히 느끼며
보내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5 월 5일  월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