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늘 제곁에 있음을 느끼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여전히 저에게

많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평민중 여호와의 금령을 범하여

지은 죄에 대한 속죄제에 대해

묵상을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작은 죄라도

그 죄에 대해

깨우침을 받는 우리이게 하소서

마음에 조금이라도

꺼리낌이 있는 죄책감이란

이미..본인이 죄를 지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임을 

또한 배우게 하소서

오늘 떠나는 여행도..

여러가지 행사도 함께 겹쳐있음을 

아시오니..

여행길 내내

우리의 마음속에는

늘 하나님이 계심을

마음속으로 되내이며

여행기간동안의

안전에

같이 해주소서

같이 여행하는 일행분들의 

건강과 안전또한

저와 같이 해주시고

날씨도 조금은 흐린듯한 

날씨와 구스타프 태풍의

뉴스에도

의연하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게 하소서

여행의 설레임으로

마음이 너무 들뜨지 않게 하시고

한가지 한가지

늘 계획한대로..커다란

문제없이 무사한 날을

제게 허락하여 주소서

휴가와..아이들의 건강

옆지기의 안전운행등

하나님께서만 하실수 있는 것들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오늘 이 설레임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다시한번

떠나는 길마다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같이 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8년 8월 3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