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무심코 짓는 죄들도 용서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08. 9. 19.

 

 

 

 

오늘의 기도 

 

 

언제나 사랑으로 저희를 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가지의 죄목들에대해서도
우리가 속죄해야 함에 대해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자칫 죄가 아닌것 같은
죄들을
우리들은 많이 짓고 있음을
깨닫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정결함을 지켜야 하며
의에 대해
정직해야 하며..
함부로 맹세하지 않아야 함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리며
배우게 하소서..
우리는 간혹..
알게 짓는 죄보다도
무심코..죄가 아닌줄 알고 짓는 죄도
많이 있음을 압니다..
이러한 것을 늘 마음에 두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니다 싶은..
모든 불편한 일들은
죄임을 배우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이유도
우리의 죄를 위해
희생하신것임을
늘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늘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습관을 제게 주소서
아름다운 9월의 시작도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처음시작하는 날부터
마지막 한달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한달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8년9월 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