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불꽃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맑고 고운 금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전에보다 많이 좋아진
마음의 평정을 하나님께서 주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번제를 드리는 규례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번제를 드리며..
정결하게 절처를 밟아 가며
번제물의 위치며..
제사장의 옷차림이며
그 모든것을 드림에
정성이 들어간다는것을 배우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그붙인  불은 끊이지 않고
단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하라 하신
말씀을 새기게 하소서..
이 꺼지지 않게 하는 불처럼..
우리의 마음의 성령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영혼의 기름인.
하나님의 말씀을
끊이지 않고 부어주어
늘 성령의 불꽃..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저의 영혼이 되게 하소서..
모자라는 만큼
저의 부족한 이 상태로
제가할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예수님이 베푸신 사랑의
선행들을
제자신이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마음과 몸이 같이
똑같은 느낌이게 하셔서
말따로..행동따로인
이중인격의 사람이 아니게 하소서
또한..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비어있음을 위해
늘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늘 채울수 있는
꾸준한 부지런함을 주소서
겉으로 보기에 선행을 하며
그런척하는 위선을 행하지 않게 하시고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행동과 말을 저로 하여금
하게 하소서
믿음이 있다 입으로 시인하면서
모든 행동의 모습이
믿는 사람다운것이 없어보이지 않게 하시고
겉치레로.보이는데에만 급급해 하지 않게 하시고
속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Inner Beauty 에
더 주력을 하게 하소서..
오늘도 화창한 가을 날씨를 주심에
마음속 깊은 생각을 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언제나..하나님 말씀안에
내가 거할수 있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저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하루를 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고
늘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손수 몸으로
만끽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8년9월 5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