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요일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새로운 날을 주시며
새로운 기분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늘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그외의 다른 죄들에 대한 속죄제에 대해
묵상을 하며
우리가 지은 죄들의
죄질에 상관없이
우리는 늘 기도로서 속죄하며
늘 사함을 받아야 함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하소서
죄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을 함께..
느껴야 함을 배우게 하소서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
어려운 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찾는 저이게 하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한
시간들을
늘 우선으로 놓을줄 아는
저이게 하소서
아름다운 가을날씨와 함께
하루의 일과를 하면서도
작은 행복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는
사랑을 제게 주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를 죄로부터 멀리하시고
늘 마음깨끗하게 하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모든일을 행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선
이 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만끽할수 있는
행복을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8년9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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