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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내삶을 밝히는 등불인 성경을 늘 가까이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08. 11. 2.
 

 

 

오늘의 기도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하루를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이 주시는
가증한 풍속을 좇지 말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저로 하여금 가증한 일에 대해
어떤것인지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닌것들은
가증한 것임을 배우며
오늘도 경건한 시간으로
저의 경건을 다지 게 하소서
시편 1장 1절과 2절처럼.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말씀의 주인공이 저이게 도와 주소서
또한 시편 119장 105절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처럼..
주의 말씀을늘 내 삶을 밝히는
등불처럼. 늘 붙잡고 있기를
원하나이다..
살아있는 말씀을
로마서 1장 16절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찌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처럼..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 복음을
늘 사모하며
같이 하게 하소서
디모데 후서 3장 16절처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성경을 읽음으로
어떤 감동으로 어떤 교훈과 어떤 책망을 주시는지
의로 바르게 나를 교육하시는지
늘 유익한 이 말씀을
늘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에 손얹고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