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신비를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 아름다운 수요일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제 잠시느낀 연민의 마음을 오래 간직하게 하소서 잠시 사랑의 마음을 품게 하심감사드립니다.. 여늬때와 다른 감정의 상태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확신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갖지 못했던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저의 문제를 제가 스스로 깨닫게 하소서 제가 모르는것을 알게 하시고 나보다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오늘부터 제게 허락하여 주소서 움켜쥐고 놓지않는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비움의 신비를 저로 하여금 느끼게 하소서 때때로 찾아드는 저의 감정상태를 제 스스로 파악할수 있게 해주시고 정말로 제가 할수 있는 무엇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머리와 마음에서 머물게 마시고 머리에서 가슴으로 온것을 그곳에서 멈추게 하지 마시고 손과 발로 바로 행하는 행동하는법을 제게 지금 이순가 주시옵소서 어제와 다른 저이기를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아져 있기를 하나님께 구하며 끊임없이 구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는 제입이며 제 눈이며 제 손이게 하소서 제가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고 저의 변화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였음이라면 축복으로 더 멋지고 근사한 저의 변화를 하나님께서 주실것을 믿으며..기도하며 기다릴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