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섬기는 손길에 축복 내려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주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함께 부활주일 예배에 찬양대 와 주일학교 선생님들 또 악기를 다루는 Youth Group  주일학교 어린이 들이 다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위해 찬양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요 오늘 주신 말씀처럼 부활의 첫증인드로 막달라 마리아를 택하신것처럼 우리가 보기에 예수님이 제일 보고 싶어하신 분이 마리아가 아닐듯 싶은데도 예수님은 그녀을 처름 보신것으로 우리는사랑할 만한 사람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먼저 보셨다는것으로 또한 생각하며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을 씻겨드린 그 마음과 사랑을 보신 하나님.. 우리도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만큼의 사랑을 예수님께 쏟았는지 예수님을 위해 우리의 어떤 옥합을 깨뜨렸는지 반성하고 회개 하게 하소서 사랑이 얼마나 귀한것임을.. 또한 사랑만이 방법을 정당화 하고 모든 죄를 씻을 수 있다는것을 생각케 하소서 예수님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용하신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예배후 온 교회식구가 또한 야외 예배까지 드리게 됨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음식을 위해 수고 하신 많은 분들 고기를 구워 주신 손길을 위해 축복 내려 주시고 또한 배를 손수 가져 오셔서 아이들을 위해 제공해주신 수고와  사랑또한 감사합니다 그분의 사랑에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위해 화창한 날씨를 주심에도 또한 감사드리며 이렇게 사랑하며 교제하고 섬기는 사랑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4월 24일 부활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