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약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금요일 입니다

한주를 마감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는지에 대해

반성하며 회개 하게 하소서

오늘도 공의로운 재판에 관해

다른 신을 섬긴 사람을 재판하는 

방법에 대해 묵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우상의 조각상을 만들어 놓고

그 신을 섬긴다기 보다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세상적인 것에

너무 시간과 정성을 빼앗기는적이 

많음을 봅니다

저부터도..하나님과 있는 시간보다

세상적으로 섞여 있는 시간이 많은것을생각해 보며

이런곳에 너무 빠져 들지 않아야 함을

늘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놓고

늘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들이

점점더 즐거워 지도록 

저를 붙잡이 주소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우리는 세상적인것..

환락적인것

중독적인것에

의지하려는 연약함이 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저와 또 주위의 많은사람에게

그러한 일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기도와..감사와..간구로

우리의 힘든 일들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저를 돌아보게 하소서

오늘도 한주를 마감하며

일주일 동안의 제 모습을 

짚어보며

다음주에는 더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더 하나님곁에 가까이 서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하루동안에 제가 해야 할일들에

전념하며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5월 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