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자 (박항선 집사 모친,박성대 집사 장모) 권사님이 한국에서 지난 9월 8일 방문하셨습니다 2011년 9월 11일 주일 |
'마음의소리 > 오늘은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숙자(박항선 집사 모친) 권사님-2011년 10월 2일 주일 축구장에서 (0) | 2011.10.06 |
---|---|
Muscadine 포도 농장에서-2011년 9월 18일 주일 오후-박성대 & 박항선 집사가족(박영준&건희), 정숙자 권사님, 임희은.. (0) | 2011.09.28 |
예배가 끝난후..-오늘은 추석이네요..한복을 입고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 2011년 9월 11일 주일 예배후 (0) | 2011.09.24 |
그리운 어머니를 기다리며-2011년 9월 5일 월요일 (0) | 2011.09.24 |
내 마음의 쉼터 (0)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