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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

Muscadine 포도 농장에서-2011년 9월 18일 주일 오후-박성대 & 박항선 집사가족(박영준&건희), 정숙자 권사님, 임희은..

by 프시케 psyche 2011. 9. 28.




Muscadine 포도농장에서



9월초 교회분들과 포도농장에 갔을때

잃어버린 카메라 칩이든 작은 지갑을  찾으러

Muscadine 포도 농장에 다시 갔습니다

어머님도 오시고 구경도 시켜 드릴겸

주일 축구가 끝나고 온식구가 

포도 농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가는길에 길을 못찾아 헤매긴 했어도

무사히 잘 도착해 

포도도 따고 카메라 칩이 든 지갑도 찾아 왔습니다

잘 주워서 보관해 주신 주인 할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착하자 마자..카메라 칩 지갑을 가지러가신 할아버지를 기다리는중..



정 숙자 권사님






희은이와 건희



흔들의자에 앉아



박영준, 임희은 박건희 그네타는중..



박영준



누구에겐가 Text를..



열심히 Muscadine 포도를 따서 드시고 ..



정숙자 권사님



포도를 따시며..







열심히 버켓을 들고가는 건희



박영준, 임희은, 박건희



신이난 친구들..



이 할아버지께서 제가 잃어버린 카메라 칩을 찾아 주셨어요..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운전하시는 골프카 뒤에 탄 희은이와 건희 걸어가시는 정숙자 권사님



건희와 희은이는 시골 달구지 탄 모습 같지요? 



열심히 따서 입으로..



임희은



박건희. 임희은



포도따먹는 희은이 



맛있니?



몇개나 땄는데?



뭐하니..영준이는?



버켓도 안들고 있는 영준이와..열심히 따는 희은이와 건희



포도송이 너무 예쁘다.. 영준이와 건희



영준이가 이 것을 들고 뭐라고 했을 까요?





예쁜 희은이와 건희는 열심히..포도를 따고..



한개씩 입에도 넣어보며..한장 찰칵!!



영준이는 포도넝쿨에 매달려 있는걸까요?



ㅎㅎㅎ



저기 버켓도 안들고



따서 드시기만 하는분 누구세요?



여전히..포도 넝쿨에 가려진..




제일 열심히 따시고 계신 정숙자 권사님



활짝 웃으세요..



왜 자꾸 찍어?




말 뒷태..예쁘지요?



요녀석도 포도를 잘 먹는다고 하네요




늘씬한데..배가 불룩한것 같기도 하고



이건 말의 응아(?) 라고 합니다




거름으로 쓰려는 것일까요?



겨우 한박스 따고 버켓에 한개씩 담아오는 희은이와 건희



조심 조심 ..안흘리게..



여전히 Text 하고 있는 박영준.. 저뒤에 돈가지려 가시는 분? 



이제는 계산할 시간..



모기가 무나봐요..영준이 다리..



포도밭 입구  풍경



운치있는 포도밭 가는길..



돌아오는길에..








2011년 9월 18일 주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