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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

Bahama Carnival Fascination Cruise 여행기 16 -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셋째날 2 - Hot Tub, Lunch

by 프시케 psyche 2011. 11. 18.



이제 아침식사를 끝내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어머니와 함께 Hot Tub 에 들어가

조금 쉬기로 했습니다

마침 날씨도  흐린데다

섬에 내리지 않고

배안에서 있기로 했기에

딱히 다른 프로그램이 없어

바람부는날 야외에서의

Hot Tub 도 괜찮다 싶어

따끈따끈한 Hot Tub 안에서

수다를 떨기로 햇습니다


물에 들어가기전 수영복과 옷을 맞추려고 한건 아닌데

우연히 타일 색깔과 저희들의 옷 색깔이 Match 가 되네요..




어머니와 둘이 물의 온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금쯤 들어갈까?



어머니가 먼저 들어가시고



저도 들어갔네요



가까이 한컷!



왔다 갔다 바쁘기만한 나



사진찍으랴..



포즈 취하랴..



일인 다역을 해가며



몇장 찍었습니다



사람이 없어 한산하기도 했고



바람불고 싸늘한 날씨에



Hot Tub 이 제격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두 모녀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


3rd Day Hot Tub 1 after Breakfast on C F on 10/22/2011

Hot Tub 에서

 


아래 사진들은 비디오에셔 캡쳐한것입니다














3rd Day Hot Tub 2 after Breakfast at Lido Deck on C F on 10/22/2011








3rd Day Sun Tan after Hot Tub on C F on 10/22/2011





다 끝내고 나오
비치체어에서도 한컷씩..





결국 가져간 비키니는 시도도 못해보고



이제 핫텁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는중에




Lido Deck 에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기념사진 또 한컷!



들어가는 중에 

이 배를 항해 해 주시는 선장분들의

사진입니다

일부러 흐리게..



이분이 Captain (선장)이십니다..



이제 점심식사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한컷씩 찍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



점심식사

3rd Day Lunch (Italian Style) at Coconut Grove on Carnival Fascination on 10/22/2011



점심식사중



옆에 정박해 있는 Imagination 호가 보이지요?



다녀오는 길에 여전히



계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둘이서도 한컷!



어머니 혼자서도 한컷!



또 둘이서..



혼자서



서서도



앉아서도



이제 다시 케빈으로 돌아가야합니다





Cabin 으로 들어가는 복도



이렇게 선실이 죽 보입니다



길게 보이지요?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 번호입니다




2011년 10월 22일 점심 식사 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