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셋째날 저녁 이네요
가져온 Formal Dress 중
Linda Le Kinff 그림
"Sitting with Scratch II" 와
닮은 드레스를 입고
그림앞에 서 보았습니다
청색과 Mazenta 의 조화네요.
어머니와 함께
정말 옷색깔이 닮지 않았나요?
우연치고는 정말 신기하기만한..
그림도 마음에 드는데..경매에 참석을 못했지요..
또 이렇게 Gallery 를 지나
늘 식사하는
"Sensation Dinning Room" 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식사전
이제 하루저녁을 남겨놓은
세번째 날 저녁이네요
웃으면서
오늘의 메뉴를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고
며칠동안 우리를 위해 수고해준 러시아에서 왔다는
웨이터 장과 함께
어머니의 Appetizer 입니다 새우튀김과 야채
제 Appetizer 는 복숭아 Soup 입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연어찜입니다
맛있어 보이지요?
초록 콩을 곁들인 연어 찜
디져트는 아이스크림으로 하기로
저도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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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ation Dinning 입구의 배 모형입니다
식당 입구
저녁 식사후
다시 갑판으로 올라갑니다
저녁 바람을 쏘이며
독사진
어머니
어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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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저녁 무렵 갑판으로 올라왔습니다
옆에 세워놓은 배도 보이고
다시 사진도 찍고..
저녁 음악과 함께 춤을..
야외 무대입니다
저녁바람에 살랑 살랑 날리는 드레스 자락
여전히 바하마의 바람은 시원합니다
이제 서서히 배가 떠나고 있습니다
불빛에 흐리게 나왔네요
옆의 배와 함께
천천히 배가 떠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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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