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축구장에 간 건희 아빠와 오빠들은 목사님을 모시고 축구를 하는동안 건희는 안개낀 작은 연못에 가보았습니다 철조망에 기대어 물안개 피어오르는 작은 연못.. 추운 겨울 나무에 기대어 서리가 아얗게 내린 키작은 나무들과 함께 사진을 엄마와 산책하기전 엄마의 주머니에서 나온 Forgiving Stone (용서의 돌)력키스톤입니다 저글링도 해보고 이렇게 Forgiving Stone(용서의 돌)과 같이 하며 축구장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차에서 한글학교를 가며 엄마가 찍은 잠자는 공주 금새 일어나 직찍놀이하는 건희 우비소녀같이 머플러로 둘둘 말고 있는 건희 이렇게 한글 학교에 가는 도중 여러가지 표정으로 찰칵!!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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